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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상수도시설 복구 및 정상급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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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2일(토)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시 전역으로 확산해 가압장, 배수지 등 다수의 상수도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으며 일직, 남선, 길안 등 6개 면 일부 지역에서는 단수가 발생했다. [
04/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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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특별재난지역 `수도 요금 일부 감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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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지역까지 확산되며 주택 및 농지 등에 큰 피해를 입힌 가운데, 안동시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수도 요금 일부를 감면한다고 1일(화) 밝혔다. [
04/0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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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성금 모금 현수막 게시해 시민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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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2일(토)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으로 확산해 길안면, 일직면 등 7개 읍면에 큰 피해를 입혔으며, 불길을 피해 대피한 1,000여 명의 시민은 여전히 안동체육관을 비롯한 대피소에서 거주 중이다. [
04/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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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병산서원 춘기 향사 `고유제`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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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으로 지정된 병산서원(대표 류창해)은 최근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을 위로하고 재난 극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2025년 을사년 춘기 향사를 고유제로 대체해 봉행했다. [
03/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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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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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이번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지원한다. 산불로 인해 주거지가 전파, 반파되는 등 정상적인 주거가 어려운 주민들이 지원대상이다. [
03/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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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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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24일 의성에서 비화한 산불 확산에 따라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공동단장 민원새마을과장, 안동시 자원봉사센터장)을 27일(목)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03/3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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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 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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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남후농공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31일(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후농공단지 산불 피해 대책위원회 임시사무실(남안동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1차 ‘산불 피해기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03/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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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도청 신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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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6월 8일 경북도청 이전추진위원회는 팔공산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도청 이전지 결정 최종 선정 기자회견에서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가 새로운 경북도청 소재지로 최종 결정됐다. [
10/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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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 복원, 친일 청산의 계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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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께서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임청각과 석주 이상룡 선생을 예로 들며 독립운동가를 최고의 존경과 예의로 보답하겠다고 역설한 것은 여러모로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08/3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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