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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우크라이나 체르니시 브라스 앙상블’ 특별 공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7월 14일
ⓒ CBN뉴스 - 안동
[이재영 기자]= 우크라이나 체르니시 브라스 앙상블의 "LAST CONCERT IN ANDONG“ 연주회가 오는 15일(금) 오후 7시 30분에 소천 권태호음악관에서 개최된다.

출연진은 지난 6월 25일 소천권태호음악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주립 체르니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의 주인공들인 ‘체르니시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이며, 2016년 한국-우크라이나 국제교류음악제 국내 순회공연(2016년 6월 18일 ~7월 15일)의 귀국 전 마지막 공연으로써 "LAST CONCERT IN ANDONG“으로 특별히 안동을 다시 찾아오며 이번 연주회는 무료입장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체르니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1952년에 창단된 64년의 역사와 전통의 악단이다. 최고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체르니시 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유럽의 중심적 기반을 마련한 유럽 정상의 우수 교향악단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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